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비판 및 문제점/사용자의 문제점 (문단 편집) === [[차단 회피]]용 [[다중 계정]]으로 이슈성 문서에서 여론 호도 === [[차단 회피]]로 무기한 차단된 이용자의 서술은 일괄적으로 되돌려도 [[이용자 관리 방침]]의 면책 조항에 따라 규정 위반으로 처리되지 않으며, 차단회피자의 서술의 존치 여부로 분쟁 시 삭제로 서술 시점이 고정된다. 이는 차단회피자의 문서 기여 의지를 꺾기 위한 규정으로 보인다. 또한, 편집 분쟁이 잦고 논쟁적인 주제의 문서는 관리자에 의해 [[ACL]] 상향이 이루어져 로그인 사용자만 편집 가능하게 되므로 유동 아이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위 두 가지의 조치로 차단회피자의 기여에 대한 엄단이 가능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적지 않은 수의 차단회피자들은 주로 이슈성 문서에 집착함으로써, '''여론 호도''' 목적의 악성 기여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슈성 문서는 이슈 당시의 여론이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하면서도 이슈에서 멀어지고 나면 잘 찾아보지 않게 된다는 점을 악용하는 것이다. 즉 이슈성 문서에 차단 회피로 기여하고 수 개월동안 본인의 기여를 존치시켰다면, 추후 적발되어 서술이 되돌려지더라도 차단회피자의 여론 호도의 목적은 달성한 셈이 되는 것이다. 아무래도 정당/정치인과 관련된 사건사고 문서가 가장 심각하다. 이 분야의 문서 역사를 보면 '''차단회피자가 문서 역사를 도배'''하고 있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적발이 되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기여가 뒤섞여 차단회피자의 서술을 삭제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설령 나중에 삭제가 된다 하더라도 '''이슈가 되었던 기간 동안 본인의 입맛에 맞게 편집된 문서가 일반인들에게 노출된 것으로 만족하며, 이들은 차단회피를 이어간다'''. 또한 자신은 잃을 게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지, 관리자나 의견이 다른 이용자에 대한 폭언을 퍼붓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본인이 언젠가 차단될 것을 아는 바, 본인과 생각이 다른 유저들 중 멘탈이 약한 유저들을 지쳐서 떠나가게 만드려는 의도도 있는 듯하다. 폭언을 사유로 신고가 되었는데, 알고 보니 차단회피자였던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